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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5:00 2009/01/12 15:00
Posted by Mr.Persona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인 남친을 둔 김모양(25,직장인)에게는 요즈음 말못할 큰 고민이 생겼다.

사귄지 2년된 남자친구가 다른건 다 괜찮은데 패션감각이 너무 형편 없기 때문이다.

학생땐 돈이 없다싶어 목 늘어난 티셔츠도, 김치국물 묻은 셔츠도 수수한 학생스타일이라 참아주었건만 이젠 직장도 다니고 넉넉할텐데 그의 패션감각은 도무지 발전한 기세가 없다.

인터넷쇼핑으로 가끔 사주고 백화점 할인코너에서도 이것저것 사서 입히지만 남자패션은 여성패션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듯 전혀 감이 오질 않는다.

이런 내 남친을 모델 빰치는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선 어떻게 입히는 게 좋을지 알아보자.


몇개월전 큰 주목은 받지 못했지만 엇갈리고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를 그린 MBC 드라마 "케세라케라"에서 앞으로 다가올 가을에 입을만한 패션스타일들을 살펴 보도록 하자.

신세계백화점에서 제작지원을 한 이 드라마는 패션업계와 백화점에서 일하는 등장인물들을 다룬만큼 주인공들의 패션감각은 화려하다.


캐주얼한 그를 위한 패션 TIP 1.

데이트나 여행, 편안한 상황 및 분위기에서 그에게 이러한 스타일들을 추천해 봅시다.



달콤한 삼페인을 한잔하고 싶은 괜찮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상황이라면 붉은색 계열의 실켓셔츠도 괜찮습니다. 셔츠는 답답하게 끝까지 단추를 채우진 않도록 합니다.

요즈음 남자들은 과거와 달리 핑크색이나 보라색, 주황색의 색상도 많이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남자친구의 허리싸이즈가 날씬한 편이라면 허리의 싸이즈에 딱 맞게 허리에 다트가 들어가 셔츠도 추천합니다.

활동성이 많은 여행의 경우 위와 같이 체크무늬 티셔츠에 레이어드 비슷한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화이트 자켓을 코디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 자켓은 남자들이 흔히 입는 아이템가 아닌지라 일단 사람들의 눈에 띄므로 소재가 고급스러워야하며 옷의 피팅을 두루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급의 소재나 피팅이 맞지않는 박스형의 자켓은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화이트자켓안에는 주황색계통의 셔트와 슬림한 흰벨트와 진으로 잘 매치한 스타일입니다.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레이어드해 입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이라인 주황색 티셔츠와 레이어드 된 회색디자인이 멋스럽네여



또한 화이트자켓엔 블랙엔화이트 티셔츠를 안에다 입는 것도 매치가 잘 됩니다.



사파리룩으로 허리쯤엔 벨트가 있어 긴장감을 주고 가슴 두쪽에 달린 큰 포켓들이 자유스러움과 멋스러움을 줍니다. 이러한 사파리룩은 편안함과 시크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습니다.



흔히 볼수있는 저런 코트에 블랙엔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코디합니다.



남색계열의 코드와 하늘색 계열의 셔츠로 매치하여 입습니다.



검은색 자켓과 흰셔츠의 기본적인 스타일입니다. 브리티쉬한 검은색 코트나 자켓에 흰셔츠를 입혀 봅시다.


클래식한 그를 위한 패션 TIP 2.

남자의 멋은 머니머니해도 슈트.

슈트 및 자켓으로 연출하는 클래식한 스타일연출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여?



픽업된 슈트카라에 블랙계통 체크무늬 셔츠를 입힌 모습입니다. 자켓의 라벨모양이 요즈음 슬림한것과 픽업된것 둘 모두 트렌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한 핑크색 벨벳슈트에 진한색 도트무늬 셔츠를 입힌 모습입니다. 벨벳 및 골덴소재는 이제 유행이 약간 지나간 느낌이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셔츠의 도트무늬는 작년말부터 올해 유행하기 시작한 아이템이며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수 있습니다.



화이트 픽업된 라벨의 슈트와  진한 색상의 셔츠를 입은 모습입니다.

젠틀한, 열심히 일하는 그를 위한 패션 TIP 3.


프리젠테이션이나 입사면접등 가장 젠틀하고 능력있는 모습을 꿈꾸는 그에겐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여?

첫째, 가장 클래식해야하며 넥타이등으로 포인트를 만들고 한곳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슈트만 좋은 것을 고르고 넥타이를 소흘히 하거나 색상이 매치되지 않는 셔츠와 넥타이를 입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시선은 브이라인에 집중되므로 셔츠카라의 각도와 넥타이 폭은 조화를 이루어야합니다.

또한 현재 폭이 넓은 넥타이보다는 슬림한 넥타이가 젊은 남성들에게는 더 잘 어울립니다.

물론 기업의 성격에 따라 넥타이의 폭을 조절하십시오. 보수적인 기업에서 너무 슬림하거나 화려한 넥타이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사진은 사선으로 줄무늬가 들어간 넥타이와 행커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또한 자켓의 라벨은 다소 슬림한 것이 아직 트렌드입니다.



광택이 없는 회색슈트에 넥칼라는 흰색이지만 몸부분은 푸른색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를 입은 모습입니다. 또한 넥타이의 색상과 행커칩의 색상을 통일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행커칩은 플레이트(평평하여 자켓주머니와 수평인 모습)한 것을 선택하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남친의 얼굴이 약해 보이는 인상이라면 회색슈트보다는 검은색이나 진한 색계통의 슈트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유행했던 하늘색 셔츠도 아직도 유효합니다. 단 넥타이의 색상은 최대한 어둡고 광택이 있는 것으로 선택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넥타이입니다. 자켓의 색상과 넥타이의 색상의 매치를 유심히 보아두십시오.

광택이 있고 무늬가 없는 민자슬림 넥타이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영업을 하거나 신입사원들이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들 입니다. 슬림한 라펠(카라)를 가진 슈트에 보라색 스트라이트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라색과 잘 어울리는 진한색 계통의 넥타이도 잘 어울립니다.


풋풋함과 신록을 상징하는 초록색니트와 깔끔하게 잘 다려진 흰색 셔츠는 어디서나 굿입니다.

브이자로 깊게 파인 니트와 슬림하고 캐주얼한 색상의 넥타이가 잘 어울리는군여.

출처. MBC 드라마 "케세라케라"

       협찬의상브랜드 :

       가르시아
       타임
       Basso Aquascutum(넥타이)
       에프까쓰떼
       리모아
       벤트그라스
       제스퍼
       인터메조
       D&G
       듀퐁

이상으로 남자친구를 멋쟁이로 만들기 위한 몇가지 팁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멋진 남자친구와 이쁜 사랑 만들어 나가시구여 남친의 패션감각도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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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04:43 2008/12/21 04:43
Posted by Mr.Persona
Dior homme 디올움므


작년부터 국내에서도 패션리더들의 관심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유명한 남자연예인이 시상식에서 자주 입고 나와서 신문이나 잡지에 많이 소개되기도 했다.

그 연예인에게 이 옷이 참 잘 어울리는 이유는 그가 근육이 거의 없고 마르고 슬림한 몸매를 가졌기 때문이다.

홍대 사는 후배에게서 자신의 남자친구가 디올스타일을 입기 위해 살을 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디올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많이 높은편이다.

그럼 디올스타일에 대해서 전격분석해 보도록 하자.


디올 움므 수석디너이너 에슐리 슬리먼의 사진이다.

그의 몸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옷은 마르고 슬림한 사람들을 위한 옷이다.

근육질을 가진 몸매나 뚱뚱한 사람들은 피해야할 옷이다.

스타일적 특성을 보자.




슬림한 카라와 넥타이

이미 슬림한 넥타이들은 발빠른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벌써 속속 생산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네셔널브랜드쪽으로는 느린 편이다.

발빠른 멋쟁이라면 품질이 좋은 넥타이를 매기 바란다. 넥타이는 사람을 볼때 가장 눈에 잘 띄는 패션소품중에 하나이다.

싸구려느낌이 나는 넥타이를 매어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특히 넥타이를 매고 싶어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싸더라도 좋은 물건을 고르라.

또한 슬림한 넥타이는 마른 사람일수록 잘 어울린다. 마른분들은 한번 시도해보기바란다.

또한 자켓이나 슈트의 카라가 슬림한 편이다.

이것은 디올만의 트렌드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 디스퀘어드나 유명 캐주얼 및 디자이너 남성브랜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이다.

국내 시장에도 이런한 트렌드를 따르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거라고 생각한다.



블랙엔 화이트나 절제된 색. 모던한 느낌이다.

디올스타일에서 쓰이는 색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또한 녹색이나 붉은색도 간혹 눈에 띈다.



중절모

필자는 예전에 중절모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쓴적이 있다. 그만큼 패션쇼에서 중절모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물론 명동스트리트패션이나 국내 패션에서도 중절모를 쓰는 멋쟁이들이 많이 있으므로 일반인들은 그다지 거부감을 느낄필요는 없다고 봐도 된다.

중절모+조끼 방식의 코디도 눈에 띈다.

 슬림한 바지의 아랫단

옛날 강북고등학생들의 슬림한 교복바지를 연상시키는 이바지는 국내 소비자나 멋쟁이들은 어떻게 반응을 할지 사궁금하다. 옷이란는 것은 연상작용이 있어서 상당히 민감하다. 비슷하게 떠오는 무언가가 있으면 사람들은 연상되는 그 이미지를 가지고 옷을 생각하게 된다.

패션쇼에서 보여지는 것 같이 과도하게 슬림한 사이즈는 국내 남성들은 조금 덜 슬림한 사이즈로 가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조금씩 해본다.

하지만 이미 일본남성들은 슬림한 바지를 입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국내 남성들의 향방이 짐짓 궁금하다.



 멜방

하나의 재미있는 포인트다. 특히 중절모나 조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거 같다.

사실 배가 흘러내릴정도로 마른 몸매에 벨트보단 멜방이 더 잘어울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다.


슬림한 바지와 가로 줄무늬 티셔츠를 입는다.

그리고 일명 철갑벨트를 찬후 검은색이나 슬림한 자켓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는다.

단 몸매는 마르고 슬림해야한다. 신발은 검은색이 좋으며 사진과 같이 긴 머플러를 옆으로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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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04:07 2008/12/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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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미지컨설턴트 이원진입니다. 현)한국이미지진흥원 대표 by Mr.P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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