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국내에서도 패션리더들의 관심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유명한 남자연예인이 시상식에서 자주 입고 나와서 신문이나 잡지에 많이 소개되기도 했다.
그 연예인에게 이 옷이 참 잘 어울리는 이유는 그가 근육이 거의 없고 마르고 슬림한 몸매를 가졌기 때문이다.
홍대 사는 후배에게서 자신의 남자친구가 디올스타일을 입기 위해 살을 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디올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많이 높은편이다.
그럼 디올스타일에 대해서 전격분석해 보도록 하자.
디올 움므 수석디너이너 에슐리 슬리먼의 사진이다.
그의 몸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옷은 마르고 슬림한 사람들을 위한 옷이다.
근육질을 가진 몸매나 뚱뚱한 사람들은 피해야할 옷이다.
스타일적 특성을 보자.

슬림한 카라와 넥타이
이미 슬림한 넥타이들은 발빠른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벌써 속속 생산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네셔널브랜드쪽으로는 느린 편이다.
발빠른 멋쟁이라면 품질이 좋은 넥타이를 매기 바란다. 넥타이는 사람을 볼때 가장 눈에 잘 띄는 패션소품중에 하나이다.
싸구려느낌이 나는 넥타이를 매어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특히 넥타이를 매고 싶어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싸더라도 좋은 물건을 고르라.
또한 슬림한 넥타이는 마른 사람일수록 잘 어울린다. 마른분들은 한번 시도해보기바란다.
또한 자켓이나 슈트의 카라가 슬림한 편이다.
이것은 디올만의 트렌드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 디스퀘어드나 유명 캐주얼 및 디자이너 남성브랜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이다.
국내 시장에도 이런한 트렌드를 따르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거라고 생각한다.

블랙엔 화이트나 절제된 색. 모던한 느낌이다.
디올스타일에서 쓰이는 색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또한 녹색이나 붉은색도 간혹 눈에 띈다.
중절모
필자는 예전에 중절모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쓴적이 있다. 그만큼 패션쇼에서 중절모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물론 명동스트리트패션이나 국내 패션에서도 중절모를 쓰는 멋쟁이들이 많이 있으므로 일반인들은 그다지 거부감을 느낄필요는 없다고 봐도 된다.
중절모+조끼 방식의 코디도 눈에 띈다.
슬림한 바지의 아랫단
옛날 강북고등학생들의 슬림한 교복바지를 연상시키는 이바지는 국내 소비자나 멋쟁이들은 어떻게 반응을 할지 사실 궁금하다. 옷이란는 것은 연상작용이 있어서 상당히 민감하다. 비슷하게 떠오는 무언가가 있으면 사람들은 연상되는 그 이미지를 가지고 옷을 생각하게 된다.
패션쇼에서 보여지는 것 같이 과도하게 슬림한 사이즈는 국내 남성들은 조금 덜 슬림한 사이즈로 가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조금씩 해본다.
하지만 이미 일본남성들은 슬림한 바지를 입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국내 남성들의 향방이 짐짓 궁금하다.
멜방
하나의 재미있는 포인트다. 특히 중절모나 조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거 같다.
사실 배가 흘러내릴정도로 마른 몸매에 벨트보단 멜방이 더 잘어울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다.
슬림한 바지와 가로 줄무늬 티셔츠를 입는다.
그리고 일명 철갑벨트를 찬후 검은색이나 슬림한 자켓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는다.
단 몸매는 마르고 슬림해야한다. 신발은 검은색이 좋으며 사진과 같이 긴 머플러를 옆으로 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