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사실 신민아씨의 팬이다. 그녀가 몇년전 브라운아이즈의 위드커피 뮤직비디오에 처음 나왔을 때 부터라고 할까? 그래서 이글은 공정성을 띌 수가 없을 거라 살짝 고백을 한다.
지금 영화배우 신민아씨는 충무로 영화계의 팜므파탈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녀의 얼굴이미지를 분석한다면 전형적인 달갈형 스타일은 아니다. 달갈형과 약간 네모형 얼굴이 조화롭게 버무려져 아름답고 섹시한 턱선을 연출한다. 길지않고 가름하지도 않은 턱선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강인한 턱선이 남성들에게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것처럼.
얼굴형은 성숙해보임, 중간, 어려보임으로 나눈다면 그녀는 영화배우 임수정씨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역활, 즉 감독의 페르소나를 앞으로도 훌륭히 소화낼 수 있는 관상이다.
영화 "고고 70"에서 보여준 그녀의 몸매는 나를 비롯한 남성팬들의 가슴을 울리기엔 너무 완벽했다.
모래시계형 몸매에 여성호르몬이 풍부하고 운동으로 잘 발달된 허벅지는 팜프파탈의 여왕자리에 더욱 한표를 던지게 만든다.
크지 않은 쌍꺼플과 자연스러운 눈웃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감과 귀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와 웃었을 때 크게 각인되는 빰근육과 보조개도 더욱 그녀의 매력을 부가시킨다.
또한 사진에서와 같이 둥글게 잘 떨어지는 미인형 이마는 이마를 드러내는 올림형 헤어스타일도 가장 멋지고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앞짱구를 가진 여성분들은 뱅헤어등으로 앞머리를 가려주는 것이 좋다. 아무튼 이번 영화 "키친"도 건승을 빈다.
글: 이미지컨설턴트 이원진


